트럼프 효과, 젤렌스키 푸틴 초청 이어 포로 교환 성사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미국 대선 일정에 맞춘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평화회의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청한 젤렌스키가 이번엔 러시아와 포로를 교환했다.
현지 시각 17일 젤렌스키와 러시아 국방부는 각각 자국 포로 95명씩을 교환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전했다.
푸틴 초청도 공식 문서가 아닌 텔레그램으로 한 젤렌스키는 이번에도 텔레그램을 통해 "석방된 95명 모두 군인, 중재에 도움 준 아랍에미리트(UAE)에 감사한다"는 글을 올려,
11월 평화회의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푸틴은 자국에 우크라이나 군인 6천여명, 자국 군인 1천여명이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밝혀,
포로 교환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트럼프 피격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은 종전을 위한 마지막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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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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