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효과, 젤렌스키 푸틴 초청 이어 포로 교환 성사

-트럼프 당선 예상 젤렌스키 포로 교환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수순

2024-07-18(목) 13:10
사진=대통령 임기가 끝난 젤렌스키를 푸틴이 협상 파트너로 인정할 것 인지가 문제로 남았다. 현지 시각 17일 풀려난 우크라이나 포도들, 로이터 통신

트럼프 효과, 젤렌스키 푸틴 초청 이어 포로 교환 성사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미국 대선 일정에 맞춘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평화회의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청한 젤렌스키가 이번엔 러시아와 포로를 교환했다.


현지 시각 17일 젤렌스키와 러시아 국방부는 각각 자국 포로 95명씩을 교환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전했다.


푸틴 초청도 공식 문서가 아닌 텔레그램으로 한 젤렌스키는 이번에도 텔레그램을 통해 "석방된 95명 모두 군인, 중재에 도움 준 아랍에미리트(UAE)에 감사한다"는 글을 올려,

11월 평화회의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푸틴은 자국에 우크라이나 군인 6천여명, 자국 군인 1천여명이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밝혀,

포로 교환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트럼프 피격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은 종전을 위한 마지막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키에프로 날아드는 러시아 미사일.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무력화 되는 등 전쟁은 종전 수순을 밟고 있으나, 수십 조 부정 축재를 한 것이 알려지며 미국과 나토의 경고를 받은 젤렌스키와 그 부역자들이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sns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