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8월 1일 시내버스 일부 노선 변경

- 신규 개발 지역 및 교통 사각지역 교통편의 증진 기대
- 행복콜버스 운행권역 간선-지선 이원화 시범운행 예정

2024-07-22(월) 11:12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8월 1일부터 현재 시내버스 노선의 일부를 조정 변경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노선 변경은 일부 감회 운행돼왔던 시내버스 노선의 정상 운행 재개와 신규 택지개발지 교통편의 제공, 행복콜버스 운행구간 조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코로나 시기 시내버스 운송회사의 경영악화를 이유로 일부 감회 운행됐던 옥서 문화마을 방면(2번), 옥구 오산촌마을 방면(13번) 등 6개 노선은 정상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

또한 기존 군산역 종점지를 금강미래체험관(구 철새조망대) 노외주차장으로 임시 변경하여, 신역세권 인근 통행 시민들과 군산역 이용 승객들의 교통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신역세권과 디오션시티 택지개발지구로의 일부 노선(61번, 88번, 89번)은 우회 운행된다. 향후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 확대와 도심권 3050 정책 반영을 위한 시간표 조정을 통해 정시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승객이 부르면 달려오는 수요응답형(DRT) 행복콜버스와 시내버스가 중복으로 운행되고 있는 임피면, 서수면, 대야면은 일부 구간에 대한 노선 통 · 폐합이 단행된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지 · 간선제 운영의 시범적 도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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