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조선팝의 흥에 취하다

- 시, 오는 8월 30일부터 4주간 매주 금·토·일요일 세병호공원 등에서 조선팝 상설공연 진행
- 조선팝 상설공연에 참여할 전북과 전주지역 음악인 10팀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

2024-07-22(월) 14:31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는 오는 8월 30일부터 총 4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2024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야외 거리공연 형태의 이번 조선팝 상설공연은 에코시티 세병호공원에서 4회, 혁신도시 엽순공원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인근 용호공원에서 각각 3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26일까지 이번 조선팝 상설공연에 참가할 조선팝 예술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조선팝 공연을 30분 정도 단독해서 선보일 수 있는 전주(전북)에서 활동 중인 개인 또는 단체이다.

시는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야외 거리공연 무대가 제공되고,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지원된다. 또, 공연 영상 콘텐츠가 별도로 제작돼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된다.

참가를 원하는 조선팝 예술가는 전주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eunbi@jidesign.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 조선팝 상설공연 운영 사무국(063-228-2218)로 문의하면 된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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