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민안전보험 홍보 강화…‘모두를 위한 안전망’

2024-07-29(월) 10:56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정읍시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 중인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모든 시민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2020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5년째다.

이 보험은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교통사고 및 일반상해 치료비 제외), 대중교통 상해 및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급성감염병 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14개 항목을 포함하며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보장 청구는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에 가능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나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의 사망은 보장되지 않는다.

시는 상반기에 이어 7월에도 리플렛 2300장을 추가 제작·배포했고, 이·통장 회보,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유명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