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 다양한 경험으로 ‘나의 미래를 만들어 가요.’

2024학년도 학교자율교육과정(수업량유연화) 기간 운영

2024-07-29(월) 11:57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가 지난 7월 16일 화요일부터 17일 수요일 이틀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2024학년도 학교자율교육과정(수업량유연화)기간을 운영했다.

2024학년도 학교자율교육과정(수업량유연화)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학습방식을 경험하고 교육과정박람회를 통해 학생 스스로 선택과목에 대해 이해하며 자신의 진로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첨을 맞췄다.

학생들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강연, 기후환경골든벨,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를 되짚어 보는 4.8독립만세운동 학술발표회,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미래를 이끄는 전남교육, 성인지감수성교육, 교육과정 및 선택과목 설명회, 제2회 정명 교육과정박람회, 프로젝트 활동(3학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강연에 참가한 1학년 김OO학생은‘기존의 수업시간과는 달리 요약강의를 통해 환경에 대해 알아가고 문제를 통해 새로운 개념에 대해 알게 되어 더 즐겁게 환경이라는 분야에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으며, 이번 수업량유연화 기간을 통해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깊이 있으며 실생활에 쓰임새 있게 알아보는 강의들이 많아 더 즐겁고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2회 정명 교육과정박람회에서 시너지샘(교육과정 서포터즈 학생) 역할을 담당했던 3학년 이OO학생은‘2년간 시너지샘으로 활동하며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작년과는 달리 내가 직접 선택했던 과목들, 추천하고 싶은 교육과정들을 위주로 알려주며 우리 학교와 상담하러 온 학생의 진로와 관련 있는 과목들을 추천해 줄 수 있어 보람있는 활동이었므며, 이런 경험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더 나은 과목 선택을 통해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역할을 한 것 같아 즐거운 활동이었다.’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4학년도 학교자율교육과정(수업량유연화)는 1학기에 접한 다양한 분야의 개념을 토대로 2학기에 학생 스스로 주제를 탐색하고 그 주제를 탐구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젝트학습인 SnS학술제로 연계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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