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벼 긴급공동방제 및 마을드론지원 병해충 방제 연시회

- 장마철 대응 긴급공동방제 예비비 지원 및 마을드론 활용으로 병해충 종합방제 체계 구축

2024-07-30(화) 10:25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민선8기 고창군이 14개 전체 읍·면에 농업용 드론을 지원하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는 신림면 농암마을 들녘에서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연시회’를 참관하고 농업인들은 격려했다.

행사에선 벼 긴급공동방제 사업추진 현황과 마을드론 지원 시범사업 등이 보고됐다. 이후 마을드론 지원시범사업으로 지원된 10대의 드론이 공중으로 떠올라 공동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장면이 시연됐다.

앞서 고창군은 벼 병해충 공동공방제지원에 총사업비 7억3000만원(군비 5억1100만원, 자담 2억1900만원)을 전체 벼 경작지(1만1115㏊)에 투입했다.

특히 병해충 적기방제를 위해 농업용 드론 지원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대, 올해 14대의 농업용 드론 기체를 지원하여 영농에 활용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52대의 병해충 방제용 드론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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