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예비교원과 함께’여름방학 학력신장 캠프 눈길

- 4~6학년 120명 대상 숙박형 캠프… 5~7일, 12~14일 두 차례 운영
-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학습 기술, 자아존중감 항샹 프로그램도 병행

2024-08-01(목) 15:3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지역대학교와 연계한 숙박형 ‘학습지원튜터(예비교원) 여름방학 학력신장 캠프’를 오는 5일부터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여름방학 학력신장 캠프는 학습지원 대상학생 또는 학습 보충이 필요한 초등학생 4~6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5~7일과 12~14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전주교육대학교 1~3학년 재학생 40명이 교사로 참여해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학습 자존감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어, 영어, 수학 등 수준별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학습전략, 자기관리 기술 등을 포함한 학습 기술 프로그램과 학습 자신감을 키워주는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을 병행해 보다 효과적인 캠프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주교대의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활용한 개념 수업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학습도약 계절학기(113개교), 14개 학력지원센터별 맞춤형 학습코칭 및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여름방학 동안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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