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어린이 자원순환교육 앞장

- 폐건전지 저금통 4,000개 배부, 이제는 회수 단계 -
- 올바른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교육 -

2024-08-13(화) 14:20
사진=자원 순환 교육 사진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20여 곳의 시설에서 400여 명의 어린이)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교환행사와 자원순환교육을 진행해왔다.

올해 초 폐건전지 저금통 제작 키트 4,000개를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100곳에 배부했으며, 저금통에 폐건전지와 투명 페트병, 우유팩을 담아서 시청 자원순환과(☎041-350-4322)나 읍면동으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고 있다.

또한 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앞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민 대상 자원순환교육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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