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발굴 ‘박차’

- 3일 발굴보고회 개최… 28개 사업 부서별 집중 논의

2024-09-05(목) 16:46
[신동아방송=박형수기자]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장성군수 주재로 전 부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발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복리 증진분야 16건 △취약주민‧청소년 지원분야 6건 등 기금사업으로 발굴된 총 28건에 대한 부서별 설명과 논의가 이어졌다.

장성군은 보고회 논의사항을 토대로 발굴 안건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층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가 제안, 군민 및 기부자 설문조사 등을 거쳐 10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기금사업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인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참신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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