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을축제, 지역민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와 만나장’ 개최

- 오는 9월 12일(목) 진안만남쉼터에서 축제의 장 열려

2024-09-06(금) 17:0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진안군과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축제와 만나장”이 오는 9월 12일(목) 진안만남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와 만나장”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32개 팀의 판매자 및 체험 부스를 기본으로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포토존(사진 인화) 및 캠핑 체험존을 상시로 운영하고, 마령면 원평지마을에서 참여하는 떡메치기 프로그램을 통해 옛 전통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공연팀 구성은 면 단위 청소년과 마을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함으로써 공간적으로 한정된 진안읍을 벗어나 지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성수면 외궁초등학교, 정천지역아동센터, 원동창마을, 봉곡마을이 공연에 참가한다.

진안군은 이번 축제로 ‘마을축제’가 마을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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