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행안부 지방자치경영대전 장관상 수상

-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정책으로 ‘지역소멸 대응 분야’ 우수

2024-10-16(수) 11:30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6일 행정안전부의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추진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을 공모·심사해,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 우수기관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지방물가 안정’ ‘지방소멸 대응’ ‘지역청년 지원’ 등 7개 공모 분야 중 영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소멸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전담조직 구성, 조례 제정, 법률 개정 제안 등으로 지난해부터 실시된 제도에 선제 대응했다.

나아가 공공산후조리원 의료기구 도입 기금 마련 ‘영암 맘(mom) 안심 프로젝트’ 지정기부,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신설’ 기금사업, ‘천하장사 식사 데이트권’ 이색 답례품 도입 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박성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