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송림4동, 사회적 고립가구에‘맞춤형 식품 꾸러미’지원

2024-11-01(금) 14:15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동장 김준수)은 지난달 31일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직, 질병 등으로 인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이 단절된 가구의 유대감 형성 및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송림4동은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10가구를 선정해 각 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였다.

이 꾸러미는 간편식품으로 구성된 국 10종과 컵밥 10종, 음식 섭취가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위관 영양액 등으로,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각 가구의 실정에 맞춰 구성되었다.

꾸러미 전달과 함께 송림4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상담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였다.

김준수 송림4동장은 “이번 지원으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안하게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송림4동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이후에도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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