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는 그간 다양한 장인들의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특히 시흥시에 기반을 두고 시대의 속도가 아닌 자신만의 속도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는 장인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배곧 아트큐브에서 하반기 기획전시 ‘우리 시대 장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장인은 총 3인으로, 임선빈(북 메우기), 오평숙(옻칠), 김이랑(짚풀) 씨다.
▲북 메우기 장인 임선빈(74세, 과림동) 씨는 66년간 북 만드는 일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북 메우기 장인으로,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북 메우기)으로 인정됐다. 1988 서울 올림픽 기념 대북 제작과 청와대 춘추관 대북 제작 등에 참여했으며 선천적인 소아마비로 인해 한쪽 다리가 불편함에도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옻칠장인 오평숙(73세, 신천동) 씨는 2001년 경기도 옻칠 분야 ‘경기으뜸이’ 선정, 경기도 향토지적 재산으로 지정됐으며 일본 국보 벽화 복원 작업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옻칠공예 장인이다. 두 번의 암 투병을 극복하고 꾸준히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짚풀공예 장인 김이랑(63세, 물왕동) 씨는 2018년 대한민국 숙련기술 전수자로서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짚풀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를 진행했으며, 향토 민속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시흥시향토민족보존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10일까지는 짚풀공예 장인 김이랑 씨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짚풀공예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새끼줄 꼬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흥시에 기반을 두고 시대의 속도가 아닌 자신만의 속도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가는 장인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배곧 아트큐브에서 하반기 기획전시 ‘우리 시대 장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장인은 총 3인으로, 임선빈(북 메우기), 오평숙(옻칠), 김이랑(짚풀) 씨다.
▲북 메우기 장인 임선빈(74세, 과림동) 씨는 66년간 북 만드는 일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북 메우기 장인으로,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북 메우기)으로 인정됐다. 1988 서울 올림픽 기념 대북 제작과 청와대 춘추관 대북 제작 등에 참여했으며 선천적인 소아마비로 인해 한쪽 다리가 불편함에도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옻칠장인 오평숙(73세, 신천동) 씨는 2001년 경기도 옻칠 분야 ‘경기으뜸이’ 선정, 경기도 향토지적 재산으로 지정됐으며 일본 국보 벽화 복원 작업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옻칠공예 장인이다. 두 번의 암 투병을 극복하고 꾸준히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짚풀공예 장인 김이랑(63세, 물왕동) 씨는 2018년 대한민국 숙련기술 전수자로서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짚풀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를 진행했으며, 향토 민속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시흥시향토민족보존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오는 10일까지는 짚풀공예 장인 김이랑 씨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짚풀공예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새끼줄 꼬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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