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엔 전남산 남도종 마늘이 최고

- 전남도, 남도장터·사랑애 서포터즈 등 통해 전국민 대상 판촉
- 향·맛 강해 김치풍미 살리고 아삭함 오래 유지…항암효과도

2024-11-12(화) 10:5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전남산 남도종 마늘의 소비 촉진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남도종은 겨울철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난지형 마늘 품종이다. 전남은 전국(2만 4천700ha)의 16%인 4천61ha를 재배하는 주산지다.

향과 맛이 강해 김치의 풍미를 살리고 아삭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효과가 타 품종보다 탁월하다. 알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아 김장김치 부재료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다량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강한 살균·향균 작용으로 면역력 증진,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전남도는 남도장터 회원 약 91만 명,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53만 명, 다양한 언론매체 등을 통한 전 국민 대상 남도종 마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김치와 마늘 가공업체 등 대규모 소비처를 발굴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남도종 마늘을 비롯한 김장 재료와 김치는 남도장터 온라인몰(https://jnmall.kr)에서 12월 13일까지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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