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어 尹까지... 군함도 이어 사도광산, 거짓말에 또 당했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 사도광산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한국이 찬성함으로 전원 찬성 방식으로 결정했다.
당시 여론은 군함도 뒤통수를 맞은 사례를 들며 반대가 우세했으나 尹정부는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찬성표를 던지면서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尹이 내세운 핑계는, 일본이 사도광산 현지에 조선인 노동자 강제동원의 역사를 알리는 전시물을 설치하고 일본 정부 관계자와 한국인 유족들이 참석하는 피해자 추도식을 매년 열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서 열린 제1회 사도광산 추도식은 강제 동원 유족 초청도 없었고, 일본 정부 대표로 참석한 차관급 인사인 이쿠이나 정무관가 2022년 8월15일 일본 패전일에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실과 추도사 내용이 알려지면서 尹정부와 유가족이 전격 불참했다.
2015년 7월 일본 군함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찬성해 준 박근혜에 이어 尹도 일본의 새빨간 거짓말을 간파하지 않은 것이다.
당시 일본 정부는 조선인 강제노역을 포함한 '전체 역사'(full history)를 알리겠다고 약속했으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정보센터를 현장이 아닌 도쿄에 만든 데다, 2020년 3월 개관한 도쿄유산정보센터에 조선인 차별이나 인권침해 사실을 누락하는 등 역사를 왜곡해왔는데,
尹정부는 이를 알고도 사도광산 등재에 찬성을 한 것이라 그의 극진한 친일은 역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 사도광산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한국이 찬성함으로 전원 찬성 방식으로 결정했다.
당시 여론은 군함도 뒤통수를 맞은 사례를 들며 반대가 우세했으나 尹정부는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찬성표를 던지면서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尹이 내세운 핑계는, 일본이 사도광산 현지에 조선인 노동자 강제동원의 역사를 알리는 전시물을 설치하고 일본 정부 관계자와 한국인 유족들이 참석하는 피해자 추도식을 매년 열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24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서 열린 제1회 사도광산 추도식은 강제 동원 유족 초청도 없었고, 일본 정부 대표로 참석한 차관급 인사인 이쿠이나 정무관가 2022년 8월15일 일본 패전일에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사실과 추도사 내용이 알려지면서 尹정부와 유가족이 전격 불참했다.
2015년 7월 일본 군함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찬성해 준 박근혜에 이어 尹도 일본의 새빨간 거짓말을 간파하지 않은 것이다.
당시 일본 정부는 조선인 강제노역을 포함한 '전체 역사'(full history)를 알리겠다고 약속했으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정보센터를 현장이 아닌 도쿄에 만든 데다, 2020년 3월 개관한 도쿄유산정보센터에 조선인 차별이나 인권침해 사실을 누락하는 등 역사를 왜곡해왔는데,
尹정부는 이를 알고도 사도광산 등재에 찬성을 한 것이라 그의 극진한 친일은 역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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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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