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최근 SNS상에서 ‘봄동비빔밥’이 큰 인기를 끌며 관련 농산물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봄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식약처는 오는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봄나물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매시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봄동, 냉이, 달래, 쑥 등 340여 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잔류농약과 중금속의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물량에 대해서는 유통을 즉시 차단하고 신속하게 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지난해에도 봄동과 열무 등 9건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하여 폐기한 바 있으며, 올해도 선제적인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SNS상에서 ‘봄동비빔밥’이 큰 인기를 끌며 관련 농산물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봄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식약처는 오는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봄나물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매시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봄동, 냉이, 달래, 쑥 등 340여 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잔류농약과 중금속의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물량에 대해서는 유통을 즉시 차단하고 신속하게 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지난해에도 봄동과 열무 등 9건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하여 폐기한 바 있으며, 올해도 선제적인 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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