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재개장... 야간 조명·QR 무인출입 시스템 도입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
QR코드 기반 무인출입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성 및 안전성 강화
야간 조명 설치로 직장인 반려 가구 위한 '야간 산책' 환경 조성

2026-03-05(목) 12:22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동해시가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전격 재개한다. 이번 재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 편의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이다. 시는 동물등록 QR코드를 인증하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무인출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되어 직장인 반려 가구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최신 기술과 인프라를 접목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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