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참여 열기…미혼 남녀 8대 1 경쟁률

성남시 결혼 장려 정책 프로그램 ‘솔로몬의 선택’ 지속 운영
제22~24기 행사 참여 신청 평균 경쟁률 8대 1 기록
300명 모집에 총 2405명 신청…높은 참여 관심 확인

2026-03-10(화) 12:53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성남시가 운영하는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신청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남시는 제22기부터 24기까지 ‘솔로몬의 선택’ 행사 참여 신청을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300명 모집에 240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기부터 21기까지의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높은 수준으로, 행사에 대한 참여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추진 중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시이거나 지역 기업에 근무하는 27세부터 39세 사이의 직장인 미혼 남녀다. 기수별로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22기 3월 21일 △23기 3월 22일 판교 삼평동에서,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소그룹 교류, 1대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남시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