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韓 동의 없이 사드 철수, 주한미군 역할 재 정립해야...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 동의 없이 주한미군에 배치된 사드를 중동으로 옮기고 있다고 현지 시각 9일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인 사드는, 40~150㎞ 상공에서 미사일을 요격하는 발사대와 최대 3000㎞까지 탐지할 수 있는 AN/TPY-2 이동식 레이더, 통제소로 이루어진 무기체계로,
북한의 미사일로 부터 남한을 방어한다는 명목으로 설치했으나, 북이 배치한 미사일 대부분은 상승고도 25~30㎞ 미만이라, 천궁-2나 패트리엇 미사일로 방어할 수 있어,
결국 이 무기체계는 중국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극초음속미사일 등이 괌과 미국 본토 타격에 대비한 장비임이 이번 철수로 밝혀지게 됐다.
트럼프가 북한과 동북아 안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을 한국 동의 없이 유용하고 있어,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선제 공격한 전쟁이 끝나는 대로 주한미군의 역할과 주둔 비용 청구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 동의 없이 주한미군에 배치된 사드를 중동으로 옮기고 있다고 현지 시각 9일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인 사드는, 40~150㎞ 상공에서 미사일을 요격하는 발사대와 최대 3000㎞까지 탐지할 수 있는 AN/TPY-2 이동식 레이더, 통제소로 이루어진 무기체계로,
북한의 미사일로 부터 남한을 방어한다는 명목으로 설치했으나, 북이 배치한 미사일 대부분은 상승고도 25~30㎞ 미만이라, 천궁-2나 패트리엇 미사일로 방어할 수 있어,
결국 이 무기체계는 중국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극초음속미사일 등이 괌과 미국 본토 타격에 대비한 장비임이 이번 철수로 밝혀지게 됐다.
트럼프가 북한과 동북아 안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을 한국 동의 없이 유용하고 있어,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선제 공격한 전쟁이 끝나는 대로 주한미군의 역할과 주둔 비용 청구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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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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