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산인면,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 추진

-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

2026-03-11(수) 12:10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0일 신당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위한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음식 준비 사진
음식 나눔 사진

이날 (유)세진 에프엔에스(F&S)와 (유)세진 에스제이에프(SJF)의 후원으로 마련된 순대와 어묵,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향후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하순주 산인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활동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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