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가성비 강화한 ‘아이폰 17e’ 출시

256GB 기준 출고가 99만 원 유지하며 저장 용량 확대
블랙·화이트에 ‘소프트 핑크’ 신규 색상 추가
아이폰17 라인업 동일 A19 칩셋 적용

2026-03-11(수) 12:52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SK텔레콤이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아이폰 17e’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은 11일 아이폰 17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인 ‘아이폰 17e’를 전국 SKT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17e는 256GB와 512GB 두 가지 저장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에 ‘소프트 핑크’를 추가해 총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99만 원으로 전작인 아이폰 16e 128GB 모델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저장 용량은 두 배로 늘어났다.
아이폰 17e는 아이폰 17 시리즈에 적용된 A19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세라믹 쉴드2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최대 26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며 맥세이프 호환을 통해 최대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5G 76’을 T다이렉트샵에서 가입할 경우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등 OTT 서비스 가운데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워치 할인과 보험상품,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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