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글로벌 쇼핑몰 활용 온라인 수출 지원…중소기업 550곳 모집

3월 18일부터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아마존·쇼피·틱톡샵 등 글로벌 플랫폼 활용 해외 판매 지원
입점·마케팅 비용 최대 1,500만원 지원

2026-03-18(수) 12:21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섭니다.
중기부는 3월 18일부터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업들이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하고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판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올해는 약 55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플랫폼 입점과 마케팅, 홍보 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은 입점 교육과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수료 우대와 기획전 참여 기회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 플랫폼은 아마존, 쇼피, 틱톡샵, 티몰글로벌, 큐텐재팬, 라쿠텐, 무신사 글로벌스토어, 올리브영 글로벌몰 등 8개입니다.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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