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페트로 달러, 중국 돈으로 원유 산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조건으로 중국 돈인 위환화 결제를 내세웠다.
실제로 파키스탄과 인도가 위완화로 결제를 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이를 보도했다.
1974년 석유 파동 당시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가를 군사적으로 보호해 주고, 사우디는 자국산 원유를 달러로만 거래한다는 ‘페트로 달러‘ 약속 이후, 사우디 원유를 구매하는 모든 국가가 미국과 상관없는 거래에서도 달러로 결제를 하면서, 미국 돈이 기축통화로 자리잡은 50여 년 만에 미국 스스로 기축 통화자리를 내준 셈이 됐다.
‘이디오트 트럼프’ 시대는 만만치 않은 격랑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조건으로 중국 돈인 위환화 결제를 내세웠다.
실제로 파키스탄과 인도가 위완화로 결제를 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이를 보도했다.
1974년 석유 파동 당시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가를 군사적으로 보호해 주고, 사우디는 자국산 원유를 달러로만 거래한다는 ‘페트로 달러‘ 약속 이후, 사우디 원유를 구매하는 모든 국가가 미국과 상관없는 거래에서도 달러로 결제를 하면서, 미국 돈이 기축통화로 자리잡은 50여 년 만에 미국 스스로 기축 통화자리를 내준 셈이 됐다.
‘이디오트 트럼프’ 시대는 만만치 않은 격랑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