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최근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 사례가 잇따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3주 동안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 사례가 제보를 통해 8건 확인됐습니다.
사칭 대상은 시청과 구청, 도서관,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었으며 공사 문의나 개인정보 확인 등을 이유로 접근하는 방식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한 업체에 연락해 시설 정비와 자재 납품 가능 여부를 문의한 뒤 위조 명함을 문자로 보내 만남을 요청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또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해 통신 공사를 의뢰하거나 전기 공사업체에 보안등 교체 공사를 문의하는 전화도 확인됐습니다.
이 밖에도 행정기관 직원을 사칭해 주민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도 접수됐습니다.
수원시는 공무원이 금전이나 통장 사본을 요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주문이나 금융 거래를 요청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심되는 연락을 받을 경우 수원시 홈페이지나 민원실을 통해 직원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경찰이나 시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 사례가 잇따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3주 동안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 사례가 제보를 통해 8건 확인됐습니다.
사칭 대상은 시청과 구청, 도서관,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었으며 공사 문의나 개인정보 확인 등을 이유로 접근하는 방식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한 업체에 연락해 시설 정비와 자재 납품 가능 여부를 문의한 뒤 위조 명함을 문자로 보내 만남을 요청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또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해 통신 공사를 의뢰하거나 전기 공사업체에 보안등 교체 공사를 문의하는 전화도 확인됐습니다.
이 밖에도 행정기관 직원을 사칭해 주민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도 접수됐습니다.
수원시는 공무원이 금전이나 통장 사본을 요구하거나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주문이나 금융 거래를 요청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심되는 연락을 받을 경우 수원시 홈페이지나 민원실을 통해 직원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경찰이나 시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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