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트럼프에 막힌 그림자 정부...? 원칙 없는 전쟁...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미국 건국사를 보면 상당히 흥미로웠던 장면이 몇 있었는데, 프리메이슨이 등장하고 일루미나티가 등장하는 대목이었다.
프리메이슨은 모토가 세계 동포주의적 박애와 형제애이며, 자선과 봉사 활동이 그들의 주 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립 당시에는 산 염소를 제물로 바치며 종교활동을 했다는 루머 등을 보면 최근에 포장한 것으로 보이고,
일루미나티는 개별국가와 애국주의, 모든 종교와 신앙의 파괴, 가족제도의 파괴, 사유재산과 모든 무기류, 모든 화폐를 폐기하고 베리칩으로 대신하는, 세계 단일 정부 건설 및 모든 인간의 노예화를 목표로 한다고 알려진, 대표적 음모론의 두 축이다.
그동안의 미국 전쟁을 분석해 보면 이들이 개입해서 그런 것인지 나름대로의 ‘명분‘이 있었다.
확장하는 ‘소련‘ 공산주의를 막아야 했고, ‘911 테러’ 집단을 응징하고, 중동 평화를 지키겠다는, 침략 당사국과 전 세계는 동의하지 않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나름대로 전쟁을 축소하며 절제하는 경향이 있었다.
지난해 트럼프와 네타냐후는 10일 간 이란을 선제 공격하면서 핵시설과 핵무기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발표했었다.
이란 여자 초등학교 폭격하면서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내세운 명분은 이란 핵시설과 핵무기 제거라고 했다.
? 지난해 공격에서 트럼프 입으로 발표한 것을 정면으로 뒤집었다.
그린란드를 달라면서 유럽과 척을 지더니, 트럼프-네타냐후의 전쟁에서 한국 등 동맹국의 파병을 요구하면서 갈등을 일으키고, 하루가 다르게 말을 바꾸는 행태는, 그동안 보여준 미국의 행보가 아니다.
게다가 네타냐후가 중동의 에너지 체계를 파괴하는 행태를 방관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전혀 통제하지 못하면서 세계 경제가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페트로 달러를 스스로 무너트리면서 전쟁 이후 세계는 큰 변혁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강, 온 양면 전술로 세계를 쥐락펴락하던 그림자 정부의 전략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일이 트럼프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이 있다면, 트럼프의 이 원칙 없는 전쟁을 뜯어 말려서 세계 대전의 도화선이 되지 않기를, 전 세계가 전전긍긍 지켜볼 뿐 대책이 없어 보인다.
회초리 들 어른이 없는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전쟁으로 세계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미국 건국사를 보면 상당히 흥미로웠던 장면이 몇 있었는데, 프리메이슨이 등장하고 일루미나티가 등장하는 대목이었다.
프리메이슨은 모토가 세계 동포주의적 박애와 형제애이며, 자선과 봉사 활동이 그들의 주 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립 당시에는 산 염소를 제물로 바치며 종교활동을 했다는 루머 등을 보면 최근에 포장한 것으로 보이고,
일루미나티는 개별국가와 애국주의, 모든 종교와 신앙의 파괴, 가족제도의 파괴, 사유재산과 모든 무기류, 모든 화폐를 폐기하고 베리칩으로 대신하는, 세계 단일 정부 건설 및 모든 인간의 노예화를 목표로 한다고 알려진, 대표적 음모론의 두 축이다.
그동안의 미국 전쟁을 분석해 보면 이들이 개입해서 그런 것인지 나름대로의 ‘명분‘이 있었다.
확장하는 ‘소련‘ 공산주의를 막아야 했고, ‘911 테러’ 집단을 응징하고, 중동 평화를 지키겠다는, 침략 당사국과 전 세계는 동의하지 않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나름대로 전쟁을 축소하며 절제하는 경향이 있었다.
지난해 트럼프와 네타냐후는 10일 간 이란을 선제 공격하면서 핵시설과 핵무기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발표했었다.
이란 여자 초등학교 폭격하면서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내세운 명분은 이란 핵시설과 핵무기 제거라고 했다.
? 지난해 공격에서 트럼프 입으로 발표한 것을 정면으로 뒤집었다.
그린란드를 달라면서 유럽과 척을 지더니, 트럼프-네타냐후의 전쟁에서 한국 등 동맹국의 파병을 요구하면서 갈등을 일으키고, 하루가 다르게 말을 바꾸는 행태는, 그동안 보여준 미국의 행보가 아니다.
게다가 네타냐후가 중동의 에너지 체계를 파괴하는 행태를 방관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전혀 통제하지 못하면서 세계 경제가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페트로 달러를 스스로 무너트리면서 전쟁 이후 세계는 큰 변혁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강, 온 양면 전술로 세계를 쥐락펴락하던 그림자 정부의 전략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일이 트럼프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이 있다면, 트럼프의 이 원칙 없는 전쟁을 뜯어 말려서 세계 대전의 도화선이 되지 않기를, 전 세계가 전전긍긍 지켜볼 뿐 대책이 없어 보인다.
회초리 들 어른이 없는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전쟁으로 세계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