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착한가격업소’ 캐시백으로 물가 대응

20일부터 48개 업소 대상 5% 환급 시행
1인 최대 1만 원… 광명사랑화폐로 지급
물가 상승 우려 속 민생 안정 대책 추진

2026-03-20(금) 12:18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광명시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정책을 시행합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급은 인센티브를 제외한 실제 결제 금액의 5%이며,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됩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됩니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유지하는 업소로, 현재 광명시는 외식업과 세탁업 등 약 50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는 물가 모니터링과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을 통해 생활물가 변동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관계자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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