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서 주목받은 고양 특산품…가와지쌀 활용 메뉴 화제

세미파이널 미션에 지역 농산물 활용
가와지쌀·행주한우·일산열무 등장
지역 식재료 인지도 확산 기대

2026-03-23(월) 12:32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고양시 특산품이 주요 재료로 활용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김시엽 셰프가 가와지쌀,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경연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가와지쌀을 활용한 ‘가와지쌀도그’는 쌀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메뉴로 소개됐습니다.
해당 메뉴는 가와지쌀을 활용한 떡과 튀밥을 결합하고, 지역 식재료를 함께 구성해 다양한 식감과 조화를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와지쌀은 고양시 대표 농산물로,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행주한우와 일산열무 역시 지역 농축산물로 꾸준히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고양시 기반 제빵사들도 출연해 지역 제빵 산업의 역량을 함께 보여줬습니다.
고양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지역 특산품과 식문화가 함께 소개되며, 농축산물 인지도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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