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 흡입 에너지바’ 제품에 대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코 흡입 에너지바 1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안전성 우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1개 제품에서는 흡입 시 폐 손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이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도 확인됐습니다.
이들 제품은 화장품이나 생활화학제품과 유사한 성분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공산품이나 생활가전으로 분류돼 안전 기준 적용이 제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제품 광고에서는 ‘집중력 향상’, ‘졸음 방지’ 등 객관적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효능이 강조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에게 판매 중단과 표시 개선을 권고했으며, 일부 업체는 이미 개선 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제품 구매 시 성분 표시를 확인하고, 사용 중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 흡입 에너지바’ 제품에 대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코 흡입 에너지바 1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안전성 우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1개 제품에서는 흡입 시 폐 손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이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도 확인됐습니다.
이들 제품은 화장품이나 생활화학제품과 유사한 성분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공산품이나 생활가전으로 분류돼 안전 기준 적용이 제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제품 광고에서는 ‘집중력 향상’, ‘졸음 방지’ 등 객관적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효능이 강조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에게 판매 중단과 표시 개선을 권고했으며, 일부 업체는 이미 개선 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제품 구매 시 성분 표시를 확인하고, 사용 중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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