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조작’이어 ‘그.알’도 검찰 개입 의혹 나왔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중앙지검이 2024년 10월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디올백 수수 사건 모두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이창수 라인을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2018년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 ‘파타야 살인 사건’편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관련 검찰 개입 의혹이 나왔다.
오늘 오전 뉴스공장에 출연한 봉지욱 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살인과 사체유기로 17년 형을 받고 복역 중인 김형진을, 수사 단계에서 익명의 검사가 이재명 관련 회유를 한 정황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검사가 ‘그알’이 이재명 뇌물 관련해서 2차로 방영할 것이니, 폭행치사, 상해치사로 5~6년 사는 것을 제안했다는 법정 증언을 봉 기자가 들고 나왔다.
이재명-조직폭력배 유착설을 주장한 국제마피아파 박철민을 국힘 출신 장영하 변호사가 변호하면서, 2021년 10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국제마피아파로부터 특혜 대가로 20억 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하면서 불똥이 이재명에게 튄 사건으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장영하의 판결문을 보면, 박철민과 장영하는 공통적으로 이 사건의 출발점을 방송(‘그알’)으로 적시했다.
김상중의 뛰어난 연기 때문인지, 당시 모든 매체들은 ‘그알’을 인용하면서 더불어 영화 ‘아수라’까지 튀어나오는 등, 0.7% 차이로 윤석열에게 패배한 원인 중 ‘그알‘이 큰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다.
당시 중앙지검장은 윤석열이었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혐의 결론을 내릴 때는 윤석열이 대통령이었다.
검찰이 썩을 대로 썩은 것이 아니라, 썩을 대로 썩은 자가 수장이 되니 조직이 알아서 긴 것은 아닌지, 이번 검찰 개혁은 그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권창영 종합특검팀이, 중앙지검이 2024년 10월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디올백 수수 사건 모두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이창수 라인을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2018년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 ‘파타야 살인 사건’편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관련 검찰 개입 의혹이 나왔다.
오늘 오전 뉴스공장에 출연한 봉지욱 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살인과 사체유기로 17년 형을 받고 복역 중인 김형진을, 수사 단계에서 익명의 검사가 이재명 관련 회유를 한 정황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검사가 ‘그알’이 이재명 뇌물 관련해서 2차로 방영할 것이니, 폭행치사, 상해치사로 5~6년 사는 것을 제안했다는 법정 증언을 봉 기자가 들고 나왔다.
이재명-조직폭력배 유착설을 주장한 국제마피아파 박철민을 국힘 출신 장영하 변호사가 변호하면서, 2021년 10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국제마피아파로부터 특혜 대가로 20억 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하면서 불똥이 이재명에게 튄 사건으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장영하의 판결문을 보면, 박철민과 장영하는 공통적으로 이 사건의 출발점을 방송(‘그알’)으로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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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의 뛰어난 연기 때문인지, 당시 모든 매체들은 ‘그알’을 인용하면서 더불어 영화 ‘아수라’까지 튀어나오는 등, 0.7% 차이로 윤석열에게 패배한 원인 중 ‘그알‘이 큰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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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중앙지검장은 윤석열이었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혐의 결론을 내릴 때는 윤석열이 대통령이었다.
검찰이 썩을 대로 썩은 것이 아니라, 썩을 대로 썩은 자가 수장이 되니 조직이 알아서 긴 것은 아닌지, 이번 검찰 개혁은 그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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