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회 찾아 ‘경남 미래 교통·물류 지도’ 완성 총력전!!!

- 물류공항철도과 실무진, 지역 의원 5인 순차 방문…주요현안 건의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핵심 현안 국가계획 반영 요청
- 사천공항 기능 강화 및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위한 국가계획 반영 강조

2026-03-26(목) 21:10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 5곳을 잇달아 찾고, 경남 핵심 교통·물류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진경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을 비롯한 도 실무진은 윤영석·이종욱·서천호·허성무·김정호 의원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철도, 항공, 물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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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철도망 구축
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등 도내 주요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 등 도민의 교통 편의와 직결된 현안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 사천공항 국제노선 확대 및 시설 확충
공항 분야에서는 사천공항의 기능 강화를 위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국제노선 확대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가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을 전달했다.

□ 동물아 물류플랫폼 조성 및 현안 국비 확보
물류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연계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사업의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 건설과 부산-김해경전철 운영 지원을 위한 국비 확보의 필요성도 함께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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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 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국회 방문은 경남의 교통·물류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들의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고 필요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국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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