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육가공업체 1,224곳 점검…25곳 위반 적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다양한 위반 사례 발견
1,077건 식육가공품 검사 결과 3건 부적합 판정
행정처분 후 6개월 내 개선 여부 재점검 예정

2026-03-31(화) 13:46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식육가공업체 1,224곳을 점검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판매 등 법규 위반 25건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 유형은 자가품질검사 위반, 폐기용 축산물 미구분 보관, 위생교육 미이수, 표시기준 위반 등이 포함됩니다.
아울러 식육가공품 1,07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3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부적합 제품들은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및 폐기 조치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불량식품 의심 사례는 1399 신고전화나 ‘내손안’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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