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경기귀농귀촌대학’ 신입생 100명 모집

4월 2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 모집 실시
고양 농협대·여주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서 맞춤형 교육
수료 시 정부 지원사업 필수 교육으로 인정

2026-04-02(목) 12:28
[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경기귀농귀촌대학’ 신입생 100명을 4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합니다.
교육은 고양시 농협대학교에서 75명, 여주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 25명씩 총 100명을 선발해 기관별 맞춤형으로 진행합니다.
농협대학교는 4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표고와 밭작물 중심으로 142시간 실전 농업 교육을 실시합니다.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는 4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120시간 ‘Farm-up’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준비 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육 수료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시 필수 교육 시간으로 인정받습니다.
신청은 각 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귀농·귀촌은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교육생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과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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