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최근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배터리 충전 중 화재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관련 화재가 총 650건 발생했으며, 특히 전기자전거 화재 건수는 2024년 29건에서 2025년 61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 10명 중 7명(69.2%)은 집 안, 특히 현관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관 충전 시 화재가 나면 대피로가 막혀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미국 뉴욕시와 중국 베이징시에서는 아파트 외부에 전용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장치를 의무화하는 등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반면 국내는 외부 충전 인프라 및 관련 안전 규정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외부 충전시설 설치 및 안전 기준 마련을 건의할 계획이며,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정품 충전기 사용과 침실·비상구 등 안전한 장소에서 충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배터리 충전 중 화재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관련 화재가 총 650건 발생했으며, 특히 전기자전거 화재 건수는 2024년 29건에서 2025년 61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 10명 중 7명(69.2%)은 집 안, 특히 현관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관 충전 시 화재가 나면 대피로가 막혀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미국 뉴욕시와 중국 베이징시에서는 아파트 외부에 전용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장치를 의무화하는 등 정책을 시행 중입니다. 반면 국내는 외부 충전 인프라 및 관련 안전 규정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외부 충전시설 설치 및 안전 기준 마련을 건의할 계획이며,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정품 충전기 사용과 침실·비상구 등 안전한 장소에서 충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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