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남양주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조합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과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이다. 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업비 부담 증가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늘어나는 정비사업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계획이다.
ONE-PASS의 주요 내용은 다섯 가지이다. 부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건축·경관·교통·재해영향·도시계획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이다.
시는 이 계획이 본격 시행되면 전체 사업 기간을 최대 6~7년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조합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과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이다. 정비사업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업비 부담 증가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늘어나는 정비사업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계획이다.
ONE-PASS의 주요 내용은 다섯 가지이다. 부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건축·경관·교통·재해영향·도시계획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이다.
시는 이 계획이 본격 시행되면 전체 사업 기간을 최대 6~7년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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