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동대문구 취약계층 위한 성품 860박스 전달

- 1일, 2,910만 원 상당의 김치·해피나눔박스 기탁식…860가구에 따뜻한 온정 전해

2026-10-01(목) 19:09
▲1일 열린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성품 기탁식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오른쪽에서 5번째), 이남숙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표(왼쪽에서 4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1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2kg 660박스와 해피나눔박스 200박스 등 총 2,910만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이남숙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15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따뜻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숙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치와 생필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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