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산청군 신안면 소재 2025년 산사태 복구사업지 현장에서 통영·거제 지역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를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하기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 산림휴양과장 주재로 통영시, 거제시, 산청군, 합천군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년 우기 전 복구 완료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와 현장 여건에 맞는 복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2025년 산청군에 632mm, 2026년 거제시에 968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도내 산림에 총 86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연도별 피해액은 2025년 723억 원, 2026년 137억 원이다.
도는 산림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387억 원(2025년 1,028억 원, 2026년 359억 원)을 투입해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 올해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 지역의 복구사업을 내년 우기 전까지 완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민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피해지를 우선 복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통영시와 거제시에 복구사업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토지 소유자 사전 동의 등 필수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자연친화적 복구공법을 적용하고, 현장대리인 자격 기준 준수 등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복구사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주문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추진한 산청군과 합천군도 복구 경험과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산청군은 전담조직(TF) 운영을 통한 인력 확보와 복구사업 동시 발주 사례를 소개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과 체계적인 공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영시와 거제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 발생 직후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설계와 토지 소유자 동의 등 본격적인 복구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를 마쳐 추가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민들이 하루빨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 산림휴양과장 주재로 통영시, 거제시, 산청군, 합천군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년 우기 전 복구 완료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와 현장 여건에 맞는 복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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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에 따르면 2025년 산청군에 632mm, 2026년 거제시에 968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도내 산림에 총 86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연도별 피해액은 2025년 723억 원, 2026년 137억 원이다.
도는 산림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387억 원(2025년 1,028억 원, 2026년 359억 원)을 투입해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히 올해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 지역의 복구사업을 내년 우기 전까지 완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민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피해지를 우선 복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통영시와 거제시에 복구사업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토지 소유자 사전 동의 등 필수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자연친화적 복구공법을 적용하고, 현장대리인 자격 기준 준수 등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복구사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주문했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추진한 산청군과 합천군도 복구 경험과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산청군은 전담조직(TF) 운영을 통한 인력 확보와 복구사업 동시 발주 사례를 소개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과 체계적인 공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영시와 거제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 발생 직후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설계와 토지 소유자 동의 등 본격적인 복구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를 마쳐 추가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도민들이 하루빨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내년 우기 전까지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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