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회장 신희범)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20개 노인지회에서 각 2개 팀 총 40개 팀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한 어르신 선수 모두 아낌없이 기량을 발휘해 나이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고, 회원들에겐 경기 결과를 떠나 서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대회 개회식에는 강호동 경상남도 보건복지국장, 조우성 도의회부의장, 전종갑 건강보험공단부산지역본부장, 배광기 경남게이트볼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호동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개회식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가운데 활발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100세 시대’ 라고 할 수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맞는 생활스포츠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볼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생활체육활동 참여가 증가하는 가운데 체력소모가 크지 않으면서 판단력, 작전구상 등 두뇌활동에도 많은 자극을 주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남방송국/천소영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