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는 태극기 달기 문화를 넓히고자 그간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이어 왔으며, 국군의 날(1일), 개천절(3일), 한글날(9일)이 이어지는 10월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 국기 게양 시범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역촌동 리더스파크 및 응암동 애필리움 아파트에는 전 세대 태극기 달기를 목표로 안내 방송과 안내문 배부, 가정용 태극기 보급과 꽂이대 설치 등을 추진한다. 구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국기 게양 공동주택을 16개 동 전체로 늘려 갈 계획이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에서는 새로 전입한 주민 등을 위해 태극기를 판매하고, 더러워지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거두는 태극기 수거함을 상시 운영한다.
앞서 구는 7월 17일 제헌절에 ‘태극기 게양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를 열었고, 8월 15일 광복절에는 ‘광복 챌린지’로 태극기 게양 인증사진을 낸 구민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0월은 국군의 날과 개천절, 한글날이 이어지는 달인 만큼 집집마다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시범 공동주택 운영을 시작으로 은평구 전역에 태극기 달기 문화가 자리 잡도록 구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10.07(수)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