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한류상설공연 <왕비의 잔치>가 새롭게 개최됨에 따라 극장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전통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2016 국립부산국악원 문화프로그램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문화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해당 학생과 초․중․고등학교 단체와 노인대학생 등 넓은 계층이 신청가능하다. 200명이내의 학생이 신청가능하며 해운대그랜드호텔 ‘왕비의 잔치’ 전용극장에서 5월 24일(화)부터 매달 1․3주 화요일에 운영한다. <왕비의 잔치>는 부산을 대표하는 국립부산국악원 공연콘텐츠로 2015년 약 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관람하였으며 올해 한 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관객분을 만날 준비 중이다.
또한, 올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자유학기제 맞춤공연’을 진행한다. ‘자유학기제 맞춤공연’은 450명의 단체학생이 모여 예술관련 직업 Q&A 시간을 가지며 포구락체험 및 민요배우기, 국악공연을 관람한다.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진행하며 2016년 하반기 10월 6일(목)에 첫 시행한다.
<2016 국립부산국악원 문화프로그램 ‘세대공감’>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함량과 창의인성 활동을 지원하고 시대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악콘텐츠 문화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자한다. 또한 ‘자유학기제’를 통해 청소년의 꿈과 끼를 실현하고 현장중심의 진로체험과 맞춤형공연을 시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부산방송국/박주현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