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5월 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병수 시장, 안병훈 (재)통일과 나눔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재)통일과 나눔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최초로 맺는 상호협약으로 의미가 뜻깊다.
(재)통일과 나눔은 2015년 5월, 통일부 허가로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범국민참여의 통일나눔펀드 조성과, 민족서로돕기, 범국민 통일공감대 확산운동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통일운동 민간 단체이다.
부산시는 유라시아 관문도시로서 미래 통일 한국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행, 한·중·러 경제협력 기반구축 등 통일시대 준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간 주도의 통일인프라 구축에 전국단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통일과 나눔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통일기반 구축 및 통일 공감대 확산 등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향후 남북협력 및 통일사업 추진의 스펙트럼을 확대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