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크루즈선사 대표 주자인 코스타, 로열캐러비언, 홀랜드아메리카 등 세계 주요 크루즈선사와 부산시 항만물류과장, 한국선용품산업협회 대표단 등 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간담회 등을 통해 세계 주요 크루즈선사 대표자를 상대로 우리나라 선용품의 질적 우수성과 국제경쟁력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날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를 방문한 국제 크루즈선사 대표 등은 선용품센터 내에 설치되어 있는 세계 유일의 선용품 상설 전시장을 관람하고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아울러, 이번 ⌜Seatrade Cruise Asia 2016」행사에 한국선용품산업협회 차원의 선용품 공동 전시부스를 개설하여 우리나라 주요 선용품업체의 통합 카탈로그 및 팜플릿 등을 비치하고 국내 선용품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한편, 13일“아시아 크루즈 선용품공급시장 현황 및 전망” 워크숍에도 참여하여 선용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국제크루즈선의 국내 기항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국제크루즈선에 대한 국내 업체의 선용품공급이 미미한 상태이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선용품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면 국제크루즈선에 우리나라 선용품공급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나아가 국내 선용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 김영득 회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크루즈선에 우리나라 선용품 공급을 반드시 성사시켜 선용품의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하고“이를 계기로 우리 선용품업체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산항을 국제 선용품산업의 중심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