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입양 유공자표창 등 기념행사와 국내입양아동 합창 ․ 밸리 댄스 공연, 편지 낭독 등 입양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매년 5월 11일로 지정된 입양의 날은, 가정의 달(5월)에 한 가정(1)이 한 아동(1)을 입양해 새로운 가정(1+1)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로 2006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경남도는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장애아동 입양보조금 및 의료비, 입양아동 양육수당, 입양축하금 등 입양아동가족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 한해 1,471명에 대하여 27억 37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입양가정 간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입양을 널리 알려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국내입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방송국/천소영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