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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독일 투자유치활동 추진

- 투자유치 30조 달성, 잠재투자기업 발굴 -

2016-05-12(목) 10:58
충북도는 투자유치 30조 달성을 통한 충북경제 4% 경제 실현을 위해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5월 23일부터 4박 5일 간 독일 베를린, 쾰른, 라이프치히를 방문하여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한다.

유럽시장의 총매출액 20% 차지, GDP 세계 4위의 독일은 한-EU FTA 체결 이후 EU 국가 중 한독교역 1위를 지속하고 있는 등 활발한 교류가이뤄지고 있으며, 도내에도 독일 투자기업으로 헨켈, BASF, 아르젠터보, 바커케미칼 등이 있다.

도 투자유치단은 공유리 특수기술을 보유한 독일 기업을 방문하여 도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 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고, 이어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약, 의료기기 분야 국제 엑스포인 「BIONALLE 2016」에 참가하여 도 투자환경 홍보와 함께 일대일 미팅을 통한 잠재투자기업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 방문 중 독일을 비롯한 유럽지역 투자유치 및 도내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할 충북비즈니스센터도 개소할 예정이고,귀국길에는 라이프치히 인근의 한화큐셀 독일연구소를 방문하여 진천공장 완공과 관련한 한독협력 및 추가투자 등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독일 비즈니스센터 개소를 통해 유럽지역의 통상 거점기능 등을 수행,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이번 독일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독일의 자본과 첨단기술을 유치하고 도내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 물색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민선6기 투자유치 목표 30조 달성과 함께 충북경제 4% 실현에 박차를 기할 것 󰡓이라고 하였다.

충북방송국/천소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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