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정경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제53보병사단, 소방안전본부,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 및 전기· 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부산항만공사, KT부산고객본부 등 부산의 안전을 책임지는 40여 개의 민·관·군·경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한데 모인다. 진행순서는 △‘16년 부산시 시민안전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보고 △부산도시철도 안전대책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 등 안전한 부산을 위한 협력체계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 정경진 행정부시장은 회의 당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행동요령숙지 및 안전문화 확산 등 재난 없는 생활안전도시 부산을 구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위원회 위원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인 골든타임 소·소·심 체험교육을 1층 로비에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먼저 실시하여 시민들이 훈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안전문화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철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시에서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마음으로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 및 대응능력 강화를 통한 선제적·예방적·근원적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방송국/김명진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