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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해운 위기극복 민관합동 지원단 가동

5. 20. 16:00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김규옥 경제부시장 주재로 조선 해운업 위기극복 민관 합동 대책회의 개최, 정부건의 등 대응논리 발굴

2016-05-20(금) 11:27
부산시가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과 해운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김규옥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상공회의소, KOTRA, 한진중공업, 흥아해운 등 민관 합동으로 대책마련에 나섰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5월 4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조선과 해운업계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200억원 증액, 구조조정시 실업대책 등 3개 분야에서 9개 대책을 내 놓은 바 있다.

당시 회의에서 조성제 상의회장은 파나마 운하 확대에 따른 정부주도의 파나막스급 상선 100척 발주 등을 통한 조선기자재-조선사-해운사로 이이지는 선순환 구조 창출을 제안하였고

이에 부산시는 정부의 선박 계획발주를 포함하여 업계의 건의사항등을 발굴, 10가지 정부 건의안을 지난 5월 18일 기획재정부 등에 건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5월 4일 대책회의 이후 진행상황을 짚어보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조선·해운업의 동향에 관계기관, 업계대표와 함께 위기극복을 위한 대책마련과 정부 건의사항에 대한 대응논리 개발 등 심도있는 토론을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선과 해운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엔 부산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정부의 합리적 정책을 위해 지역의 현장감 있고 피부로 느끼는 해결방안 마련이 중요하며 울산, 경남, 전남 등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들과 함께 공동 대응방안 마련 등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방송국/김명진기자

번개 csi346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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