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란 중학교 한 학기(제주는 1학년2학기)를 시험 없이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위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제주는 2014년 전면 시행되었고, 올해부터는 전국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2016. 5.23일(월) 17:00시에 한국외국어대에서 이준식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제주도내 학생들의 자유학기제 지원을 활성화하고 도외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자유학기제 도입 이후 학생 진로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정부(교육부), 지방자치단체(제주특별자치도청), 교육청, 대학이 협약을 통해 진로체험을 지원해 나가는 최초의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자유학기 : ‘13년 도입 이후 단계적 확대 → ’16년 전국 전면시행(제주 ‘14년 전면시행)
제주특별자치도는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자유학기 관련 한국외국어대에서 운영하는 외교 분야 진로체험 활동에 도내 중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독 2016년 교육청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자유학기제 도외 진로체험 활동 지원” 예산 50백만원을 1회 추경에 편성하여 교육청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연과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청정과 공존의 제주를 만들어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필요로 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진로체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방송국/천소영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