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수의사회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사랑나누기’ 행사에는 수의사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어린이 수의사체험 및 동물건강상담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여 어린이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청진기를 지급한다. 또한, 수의사회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에 대한 입양 상담 및 입양 신청 접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매번 다양성과 시민만족을 추구하는 대구펫쇼에서는 올해 10회째를 맞은 만큼 색다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며, 작년과는 또 다른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대경대학교에서는 ‘미니동물원’과 각 동호회에서 준비하는 ‘미니수족관’, ‘앵무새관’ 등을 운영하며, 수성대학교는 ‘애견기본미용센터’를 통해 간단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만족과 성숙한 반려문화 선도를 지향하는 본 전시회는 올해 더욱 다양한 부대행사들과 함께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려동물 애호가 4만 명의 참관을 바라보는 가운데,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 관심제고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관련 산업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일반인 6,000원, 초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 4,000원이며, 대구펫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2,000원이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etshow.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엑스코 기획전시팀 053-601-5395)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올해 10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대구펫쇼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하여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에 대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가져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방송국/이지미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