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초음파에어세차사업은 ‘자동차 세차는 물로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물 없이 손세차를 하면서도 자동차를 더욱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세차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자활참여자 9명으로 세차사업단을 구성해 세종특별자치시 및 인근 창원지역에서 세차교육 및 세차장비 확보 등 준비과정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오리세차는 초음파 원리를 활용한 에어건을 통해 분사되는 초미립자 물 분사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물 100ml만으로 세차가 가능하다.
오·폐수가 발생하지 않아서 환경오염 걱정도 없다.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여 세차만으로 왁스, 광택, 코팅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실내에는 초음파 에어건을 활용한 항균제를 사용하여 실내 항균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연막식 살균 탈취 방법으로 의자 밑, 에어컨 송풍구, 매트 등 실내 구석구석의 오염 물질과 냄새등을 살균하여 제거 해준다.
초음파 에어세차 가격은 경차는 2만원, 소형 3만원, 중형 4만원, 대형 5만원이며, 회원제로 가입시 30%할인된 금액으로 월2회 명품 프리미엄 세차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뿐만아니라 초음파 회오리세차사업은 친환경적인 목적외에 지역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제공과 전문기술을 연마하여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며 세차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은 향후 자활기업 창업자금으로 사용된다.
김해시는 읍면동을 통하여 이·통장회의시 우리시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할인세차 홍보를 하고 있으며, 주촌 골든루트공단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세차영업 및 홍보 활동에도 분주하다.
한편, 김해시는 민간위탁 자활근로사업으로 바른먹거리사업단을 비롯하여 11개 사업에 13억4천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현재 150명이 자활사업에 참여중이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으로 우리시 관광명소인 봉하마을에 대통령의 자전거길을 개장하여 운영중에 있다.
봉하마을 대통령의 자전거길은 저소득층의 일자리창출 뿐만아니라 지역의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타지자체에 귀감이 되어 현장방문 및 전화문의가 줄잇는등 타 지자체에게 벤치마킹의 모델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3월에 이든카페 3호점을 장유 반룡산 자락에 위치한 김해목재문화체험장 2층에 개점하여 이든카페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하였다. 이든카페 근무하는 자활참여 11명은 모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들로 이중에 2명이 외부에 취업을 하기도 하였다.
자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등 저소득층이 스스로 살아갈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일을 통한 빈곤탈피를 목표로 사업단형태로 운영된다.
김해시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사업과 시직영 및 민간위탁자활근로사업에 503명이 참여하였으며 이중에서 120명이 취업 또는 창업으로 탈수급하는 성과를 거두어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사업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친환경세차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김해지역자활센터 사업운영과 (☏329-6370) 문의하면 된다.
김해시 이학경 생활안정과장은 “최근 복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확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이 자활능력 배양, 전문기술습득으로 삶의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