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전시방법은 ‘스마트 부산’을 주제로 ICT 기술을 이용한 정부 3.0 컨텐츠를 직접 구현하고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구체적인 전시 컨텐츠는 △부산 도시 서비스 분석 정보시스템(기획담당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산부 배려 IoT 솔루션 핑크라이트(소통기획담당관) △악취통합 관제센터(부산광역시 사상구 환경위생과) 등 3가지로 구성한다.
‘부산 도시 서비스 분석 정보시스템’은 모바일 빅데이터를 이용한 소지역의 시간별 현주인구 제공으로 상권분석 및 투자분석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관람객이 직접 현장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시연 및 체험 할 수 있고, 아울러 상담데스크를 운영하여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산부 IoT 솔루션 핑크라이트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부산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산부가 사회적 배려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가 비콘을 소지하고, 지하철 탑승 후 임산부석으로 가면 핑크라이트 수신기가 비콘의 신호를 인식하여 점등되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던 시민이 핑크라이트 점등을 보고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게 하는 시스템으로써, 이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악취통합 관제시스템은 대기오염 배출업소가 집중된 사상공업지역의 악취로 인한 나쁜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국민행복 체감지수를 제고하고자 악취통합 관제센터를 운영하는 것으로서, 주 내용은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악취 예방 및 퇴치이며 관람객이 직접 악취통합 관제시스템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악취 원격포집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에게 정부3.0 성과와 미래 모습의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스마트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2026.10.09(금)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