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대상 도서는 2016년 『김해의 책』 선정도서인 「카메라, 편견을 부탁해」(서해문집, 2015),「여름이 반짝」(문학동네, 2015)로 독서 릴레이는 3월 15일부터 11월 말까지 시행한다.
독서 릴레이는『김해의 책』사업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 권의 책을 여러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보다 폭넓고 깊게 사유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해시는 올해, 진영대창초 외 62개교, 11개단체 총25,128명이 독서 릴레이에 참여 신청하였으며 독서 릴레이를 마친 34개교는 각 학교별 독후감쓰기, UCC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릴레이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학교, 단체에서는 공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일반 시민들의 경우 친구, 동료, 가족이 독서모임을 만들어 단체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독서 릴레이를 펼치는 동안 『김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열고 가족극 공연, 독후감 공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김해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생활화 운동을 펼친다.
김해시 관계자는 “독서 릴레이 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김해의 책』을 읽고, 한 권의 책으로 소통·교류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부산방송국/이상원기자


2026.10.09(금) 21:23























































